엠제이피부과(대표원장 김민주, 사진)가 대웅제약의 얼굴윤곽주사 브이올렛주사 시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원장은 브이올렛 시술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브이올렛 주사 키닥터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출시된 브이올렛 주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중턱 지방파괴에 허가받은 주사다. 주성분은 데옥시콜산으로 비가역적 지방세포 파괴작용을 유도한다.

엠제이피부과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브이올렛은 안전성을 위해 개인 별 맞춤 커스텀 시술 플랜을 세워 진행한다. 초음파 진단기로 3단계면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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