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송승훈(왼쪽)·김동석 교수팀은 제73차 대한비뇨의학회에서 난임부부 임신 시도 시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이 정자의 수정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연구로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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