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정보영 교수(심장내과)는 심방세동 치료법 연구를 통해 기존에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은 공로로 12월 2일 '2021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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