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흉부외과 김기봉 교수가 12월 3일 열린 제7차 국제관상동맥학회 연례회의(뉴욕)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 

김 교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의 수술과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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