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신경과 권두혁 교수가 11월 13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감염과 관련된 두통의 유병률과 특징'이라는 연구로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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