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11월 19일 인공관절수술로봇인 '마코'를 국내 대학병원으로는 2번째로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마코는 고관절 전치환술과 슬관절 전치환술·부분치환술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로봇이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11월 19일 인공관절수술로봇인 '마코'를 국내 대학병원으로는 2번째로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마코는 고관절 전치환술과 슬관절 전치환술·부분치환술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로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