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안과 하아늘 교수가 10월 25일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 주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하 교수는 아트로핀(atropine) 점안액 0.05% 농도가 가장 안전하다는 연구를 안과학 국제학술지 옵탈몰로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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