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QI실 김현아 부팀장(현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부회장)이 10월 15일에 열린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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