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민 교수가 10월 8일 열린 2021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으로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또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제위원회 간사 등 다양한 학회활동을 통해 사회의 건강성 회복과 국민 정신건강을 위한 환경 및 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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