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가 16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73차 대한피부과학회 학술대회(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다.

김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이사와 학술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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