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신장내과 박요한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2021)에서 '지속적 신 대체요법이 필요한 환자에서 혈청 NGAL의 사망률 예측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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