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한철규 대표이사(왼쪽)와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한솔제지 한철규 대표이사(왼쪽)와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유한양행과 한솔제지가 친환경 패키징 개발 협력에 나선다.

기존 유한양행의 의약품 및 생활용품에 사용돼던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해 친환경성과 보존성을 높여 자원 순환에 동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유한양행은 국제적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을 구축하고 2009년 최초 지정 받은 녹색기업 인증을 지속 유지하고 있는 등 제약업계에서 대표적으로 친환경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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