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원장 현인규) 화상센터가 오는 16일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화상의 치료, 재건, 재활이라는 제목으로 제7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인규 원장은 “한강성심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화상지정병원으로 지정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이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며 “화상환지 진료에 있어서 세계 어느 화상센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화상전문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진료를 개발하고 연구하여 의료질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02) 2639 - 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