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윤석완 사회참여 부회장(왼쪽)이 10일 오전 용산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
의협 윤석완 사회참여 부회장(왼쪽)이 10일 오전 용산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사진제공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7월 중순 서울과 경기지역 임시선별진료소에 이어 8월초 전국 임시선별진료소까지 총147곳에 얼음조끼 2,560벌을 기증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