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연구학회 명승재 회장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주최로 시작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 정책을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대한장연구학회는 장 질환 연구 및 진료의 표준을 제시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는다. 현재 1,300명의 평생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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