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규성 교수가 7월 1일 대한평형의학회 1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평형의학회는 1999년 어지럼 및 평형의학 분야의 임상과 기초의학을 연구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등 당야한 분야의 의료진이 연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