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왼쪽)와 이은혜 교수(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지난달 2일 온라인 개최된 제6차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WCPGHAN)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

교수팀은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이 합병된 소아 환자에서 대사적 위험인자와 복부 자기공명영상의 췌장 지방 분율 및 간 지방 분율의 연관성'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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