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17일 열린 제47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7차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연세의대 내과 김혜련 교수, 국립암센터 내과 최일주 교수,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애선 교수에 광동암학술상과 각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 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우수논문을 발표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매년 시상하며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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