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서호영 상무(왼쪽)과 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사무총장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왼쪽)과 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사무총장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6월 9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야구 꿈나무를 위해 (사)한국리틀야구연맹에 구급용품이 담긴 파우치 형태의 휴대용 구급가방 3,400개를 전달했다.

구급가방에는 어린 선수들이 언제나 간편하게 상비할 수 있도록 휴대용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마데카습윤밴드, 밴드케어플러스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기피제), 마데카더마쉴드선에센스(자외선차단제) 등의 용품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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