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임수미 병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세 번째) 등이 ‘바리스’가 제공한 커피를 들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임수미 병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세 번째) 등이 ‘바리스’가 제공한 커피를 들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4일 병원 주차장 및 광장에 푸드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에서 운영하는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를 탑재한 커피 트럭을 설치하고 의료진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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