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피부과 김일환 교수팀(제1저자-박지현,김고은,박병근,김일환)이 제40차 미국레이저의학회(ASLMS) 연례회의에서 최우수 발표 논문상을 받았다.

교수팀은 레이저 횟수와 에너지 세기 별로 피부 속 멜라닌 세포의 재생에 차이가 있으며, 장기적 색소 제거에는 단기간에 반복해서 레이저를 조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