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대상자를 예진하고 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대상자를 예진하고 있다(사진제공 의협)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이 5월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문화체육센터 내 설치된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의협과 도봉구의사회는 관내 소외계층 등을 위해 마스크 3천장을 도봉구청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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