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최영화 교수가 5월 20일 열린 ‘2021년 임상시험의 날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주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 교수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기에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수행에 적극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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