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육군본부 관계자들이 13일 육군본부에서 기부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 대웅제약)
대웅제약과 육군본부 관계자들이 13일 육군본부에서 기부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 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윤재춘·전승호)이 5월 13일 서울 용산 육군본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육군 장병들을 위해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 4만개를 전달했다.

임팩타민 기부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철주야 경계에 힘쓰는 육군 장병들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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