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안과 하아늘 교수가 5월 1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녹내장 연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여자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 제정한 제3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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