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안과 하아늘 교수가 5월 1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녹내장 연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여자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 제정한 제3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을 받았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