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료재단 이사회가 제21대 한일병원장에 조인수 원장 재선임을 의결했다. 조 원장은 2018년 11월 취임 3년 임기, 2년 연임, 2024년 재임으로 임기는 2027년 말까지 3년이다.
한일병원 조인수 원장이 11월 24일 열린 제7회 서울특별시 안전상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받았다.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 임직원 80여명으로 구성된 한아우름 봉사단이 지난 11일 도봉구 도봉동 일대 30가구에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이 11월 22일(목) 열린 제7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SETEC 국제회의실)에서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의 제20대 조인수 병원장이 14일 취임했다.조 원장은 취임 공약으로 '소통을 통한 진료역량 강화', '고객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 나 자신의 만족 및 행복감 고취'를 들었다.조 병원장은 독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을 졸업했으며, 한일병원 응급의료센터장, 교육연구부팀장, 국제진료협력센터장 및 의료혁신실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저체온치료학회 정보이사 및 지도의사협의회 서울지회 교육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