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전략실장 공선영 △대외협력실장 정규원 △인재경영실장 황보빈 △헬스케어플랫폼센터장 손대경 △인권센터장 김종흔-연구소 △정밀의학연구부장 강석범 △이행성연구부장 김용연 △융합기술연구부장 김석기 △종양면역학연구부장 이상진 △임상의학연구부장 김호진 △암생물학연구부장 김수열 △암역학예방연구부장 주정남 △암연구코어센터장 김상수-부속병원 △진료부원장 이찬화 △의료행정실장 임승규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김열 △희귀암센터장 강현귀 △폐암센터장 이종목 △간담도췌장암센터장 한성식 △대장암센터장 한경수 △위암센터장 김찬규 △유방암센터장 이근석 △자궁난
국립암센터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이 국제암등록본부협회의 아시아 대표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한국인의 대장암 호발 부위와 양상이 과거와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허혁 교수와 국립암센터 오재환·원영주 교수는 중앙암등록본부가 보유한 대장암환자의 자료를 분석해 대한대장항문학회지에 발표했다.2015년을 기준으로 국내 대장암 발생은 2만 6,790건으로 암 발생 2위를 차지했다. 대장암은 세계적으로도 성별을 불문하고 암 발생 3위에 올라있는 주요 암이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32만 6천여명. 1996년~2000년까지 대장암 중 결장암 비율은 49.5%였지만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여 20
국립암센터가 6월 22일 열린 제44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서울롯데호텔)에서 총 5개의 학술상을 받았다.이은숙 원장 및 공선영 대외협력실장/진단검사의학과장은 ‘Clinically Significant Unclassified Variants in BRCA1 and BRCA2 Genes among Korean Breast Cancer Patients’로,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은 ‘Lung Cancer Epidemiology in Korea’로, 박인혜 암중개연구과장은 ‘An Open-Label, Randomized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지난 6월 17일(금)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총 7개의 학술상을 수상했다.원영주[사진 왼쪽부터] 중앙암등록사업부장은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총 5편의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대한암학회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 ‘제5회 대한암학회 광동 암 학술상’을 수상했다.곽호신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는 ‘Radiation-Induced Autophagy Contributes to Cell Death and Induces Apoptosis Partly in Malignant Glioma Cells’ 논문으로 ‘제8회 대한암학회 기초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한편, 이은숙[사진 왼쪽부터] 연구소장은
42회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서울대의대 내과 방영주 교수, 삼성서울병원 내과 박근칠 교수, 가톨릭관동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욱 교수, 국립암센터 암등록사업과 원영주[사진 왼쪽부터] 박사가 광동암학술상을 받았다.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시행하는이 상은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영향력지수가 높은 수준의 SCI 학술지에 임상논문 및 기초논문을 발표하거나, 다수의 SCI 저널에 발표를 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국내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국내 골수성혈액암의 발생률도 늘어났다.국립암센터 박현진 소아청소년암센터장 이혜원 혈액암센터 전문의 및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 연구팀은 19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 5년간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Blood Reseaerch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골수성 혈액암은 인구 10만명 당 3.3명에서 5.7명으로 약 1.7배 늘어났다. 2012년 한 해 진단건수는3,771건이며, 70대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진단건수 증가에 비례해 생존율도 높아졌다. 전체 골수성 혈액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2001~2005년 43.5%에서 2008~2012년 55.1%로 높아졌다.급성골수성백혈병의 경우 30.7%에서 34.8%로, 만성골수성백
한국인 암발생 원인으로 남성에서는 흡연, 여성에서는 감염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원영주, 정규원 연구팀이 국제암연구소와 함께 국가암등록자료 및 통계청 암사망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암환자의 기여위험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 자료는 국가 단위의 암발생 및 사망 자료를 근거로 한 아시아 최초의 추정치다.이번 연구에는 감염, 흡연, 음주, 비만, 부족한 신체활동, 식이, 직업성 요인, 아플라톡신, 방사선 노출과 여성의 출산력 및 호르몬제 사용 등 총 10개의 요인을 이용했다.연구결과에 의하면 2009년 신규 발생한 성인 암(190,831건)의 33.8%, 성인 암사망(69,431건)의 45.2%가 6개의 위험요인(감염, 흡연, 음주, 비만, 부족한 신체활동, 출산력 및 호르몬제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2013년 4월 8일자)△암관리사업부장 직무대리·암검진사업과장 김열 △암관리사업부 암정책지원과장 박종혁△암관리사업부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장 장윤정△중앙암등록사업부장 직무대리 원영주△중앙암등록사업부 암등록사업과장 정규원△ 암예방사업부장 직무대리 임민경△암예방사업부 암예방사업과장 박기호△암예방사업부 암정보교육과장 명승권
국립암센터가 2009. 1. 5일자(월요일)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했다. ●연구소 △이행성임상제2연구부 특수암연구과장 유헌 △암역학관리연구부장 이영성 △암역학연구과장 김정선 △암통계연구과장 남병호 △연구지원팀장 이종수 ●국가암관리사업단 △중앙암등록사업부장 박소희 △암등록통계과장 원영주 △국가암정보센터장 임민경 △암정보교육과장 박기호 △암예방사업과장 윤이화 △암정책지원과장 박재현 △암검진사업과장 이후연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장 신동욱 △암관리사업지원팀장 정재성 ●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공인택 △재정운용팀장 백승태 △경영관리팀장 이진수 ●사무국 △운영지원팀장 겸 인사관리팀장 조승구 △물류관리팀장 송택순
▲국가암관리사업단 △암예방사업부장 박소희 △암등록통계과장 원영주 ▲부속병원 △의료지원팀장 임승규 △재무회계팀장 박종훈 △원무팀장 이재익 ▲기획조정실 △경영혁신팀장 송택순 ▲사무국 △운영지원팀장 조승구 ▲교육훈련부 △교육훈련팀장 양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