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가 첫 여성 의무부총장 및 의료원장을 임명했다.학교법인 대우학원은 3월 1일 자로 제14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학교실, 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신임 박 의무부총장은 △연세대의대(1983년 졸) △영국 사우스 햄튼대학 연구원 △아주대의대 알레르기내과 교수(1995년) △아주대학교의료원 임상시험센터장, 연구지원실장, 첨단의학연구원장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면역질환 연구단장
아주대학교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이재호 ▷연구부학장 정선용 ▷학생부학장 선주성 ▷의학교육실장 김미란 ▷법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장희 ▷감염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영화 ▷의료정보학과장 박래웅■ 아주대학교 간호대학▷간호학과 부학과장 유미애■ 아주대학교병원▷교육수련부장 조재호 ▷적정진료관리실장 신성재 ▷치과진료센터장 이정근 ▷수술실장 김상현 ▷심혈관센터장 신준한 ▷간센터장 정재연 ▷위암센터장 이기명 ▷대장암센터장 오승엽 ▷폐암센터장 신승수 ▷유방암센터장 정용식 ▷부인암센터장 장석준 ▷갑상선암센
아주대학교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한다.▷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오영택▷간호대학장 송미숙 ▷병원장 한상욱 ▷기획조정실장 박준성
△ 첨단의학연구원장 박해심△ 대외협력실장 신규태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지난해 7월 발간한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Ⅰ]’에 이어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Ⅱ]’을 발간했다.지난 [Ⅰ]권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이번 사례집은 공동저자(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노상엽, 아주대학교의료원 정석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정재훈)들의 사례 선별을 통해 소송에서의 쟁점과 법원의 판결 경향 등을 분석하고, 실무적으로 중요한 유의점을 제시하는 등 더욱 많은 정보를 담았다.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3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사례집과 관련된 구입 문의나 제안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전화: 02-705-9247, 이메일: rjm@kha.or.kr)으로 하면 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이 9월 12일 아주대학교 약학관에서 아주대학교 약과학연구소 김소희 소장,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박해심 원장과 연구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3자간 MOU를 체결했다.동구바이오제약은 아주대학교 약과학연구소 의약품 개발 파트 및 아주대학교 의료원 임상개발 전문가 그룹, 아주대학교의료원 CRO(임상시험수탁기관)에서 기술적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된다.
▶ 아주대학교의료원▷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주일로 ▷간호대학장 유문숙 ▷병원장 탁승제 ▷기획조정실장 한상욱▶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원예연 ▷연구부학장 강엽 ▷학생부학장 정연훈 ▷의학교육실장 정윤석▶ 아주대학교 간호대학▷간호학과 부학과장 김춘자▶ 아주대학교병원▷교육수련부장 박준성 ▷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중 ▷수술실장 임상현 ▷치과진료센터장 이정근 ▷의료기기임상시험부센터장 원예연 ▷간센터장 조성원 ▷위암센터장 한상욱 ▷대장암센터장 서광욱 ▷폐암센터장 신승수 ▷유방암센터장 한세환 ▷부인암센터장 장석준 ▷통합의학센터장 전미선 ▷심혈관센터장 신준한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와 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유희석)이 ‘의학연계 융·복합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달 30일 오전 아주대의료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의학연계 융·복합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협력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학분야 대표 컨벤션(국제회의) 발굴·육성’, ‘국내외 의학분야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외 공동 관심분야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양 기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 아주대학교의료원△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주일로 △ 간호대학장 유문숙 △ 병원장 탁승제 △ 기획조정실장 한상욱 △ 연구지원실장 박해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 임상치의학대학원장 정규림 △ 교무부학장 오영택 △ 연구부학장 강 엽 △ 학생부학장 정연훈 △ 의학교육실장 정윤석 △ 의학문헌정보센터소장 김병곤 △ 법의학교실 주임교수 이기범 △ 감염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영화 △ 의료정보학과장 박래웅■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부학과장 박진희■ 아주대학교병원△ 제1진료부원장 박문성 △ 제2진료부원장 김재근 △ 적정진료관리실장 김행수 △ 교육수련부장 박준성 △ 수술실장 문봉기 △ 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중 △ 외과부장 겸 간이식및간담도외과장 왕희정 △ 위장관외과장 겸 위암센터장 한상욱
아주대학교의료원 종양혈액내과 강석윤 교수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 임상종양학회에서 위암수술 후 예후인자로서 헬리코박터균 감염 유무의 중요성을 밝혀낸 내용의 초록이 선정되어 고바야시 재단상(Kobayashi Foundation Award)을 수상했다.
내달 치뤄지는 병협 회장선거에 5명이 최종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6일 대한병원협회 제35대 회장 후보와 회장 선출의 투표권을 갖는 임원선출전형위원회 위원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선거 등록을 마친 후보는 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백성길 백성병원장,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 권영욱 천안충무병원장 이사장 등 총 5명이다.김윤수 후보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후, 모교에서 박사 취득 후 중소병원회 회장과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시병원회 회장과 병협부회장을 맡고 있다. 강보영 후보는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의료재단 연합회장과병협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백성길 후보는 가톨릭대 의대를
공정위가 제약회사에 기부금을 강요한 가톨릭의료원과 연세의료원에 과징금 5억5천만원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대형종합병원이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건물 신축, 부지매입 등의 명목으로 제약회사에 기부금 제공을 강요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5억5천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병원의 제약사에 대한이익제공 강요 행위를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과징금 처분을 받은병원은가톨릭중앙의료원(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대학교)으로 각각 3억원, 2억5천만원의 과징금 및시정명령이 내려졌다. 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대우학원)에는시정명령을 받았다.공정위에 따르면,4개 병원은2005년 3월부터 2008년 5월 사이에자신의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건물 건립,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장 주일로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사회적으로 점차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심리외상(traumatic stress)을 예방 및 치료하고, 국민정신건강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월 3일 ‘심리외상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심리외상센터는 사고, 범죄피해자, 응급대응요원들의 심리외상의 악영향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한다. 또한심리외상을 입은 피해자를 도와 줄 수 있는 민간요원들을 교육시켜 전문적 치료의 보조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한다.심리외상센터는 일차적으로 2011년까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주-좋은이웃 심리외상치유자학교’를 설립하고,국내 실정에 맞는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교범’을 개발하며,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연구 수행, 심리외상에 대한 다학제
대한의사협회는 아주대학교의료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0일(금) 오후 2시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제4회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IT 시대의 환자정보 보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는▲전자차트(EMR)의 도입에 따른 환자정보 보호의 문제점 및 관련제도 ▲의료현장에서 본 국내의 환자정보 보호 실태 등의 발표와 ‘환자정보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자유토론이 열린다.
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오는 5월 9(토)일 의약계단체, 병원, 제약회사 등 보건의약기관 16개 기관이 참가하는 ‘제8회 심평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를 파주 공설운동장(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참가기관은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메디칼업저버,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보훈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학교의료원, 한림대학교의료원, 근화제약, 동아제약, CJ제약, 중외제약과 심사평가원이 참가하여 총 16개 기관이 참석한다.
▶ 내과부장 탁승제 ▶ 감염관리실장 최영화 ▶ 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 조준필 ▶ 건강증진센터소장 박샛별 ▶순환기내과학 탁승제 ▶ 호흡기내과학 황성철 ▶ 내분비대사내과학 이관우 ▶ 신장내과학 김흥수 ▶ 종양혈액내과학 최진혁 ▶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학 박해심 ▶ 소아과학 배기수 ▶ 신경과학 주인수 ▶ 정신과학 임기영 ▶ 피부과학 이은소 ▶ 외과학 홍정 ▶ 흉부외과학 소동문 ▶ 정형외과학 원예연 ▶ 신경외과학 윤수한 ▶ 성형외과학 박명철 ▶ 산부인과학 유희석 ▶ 안과학 유호민 ▶ 비뇨기과학 김세중 ▶재활의학 나은우 ▶ 진단방사선과학 김선용 ▶ 방사선종양학 전미선 ▶ 핵의학과학 윤석남 ▶ 진단검사의학 이위교 ▶ 병리학 김영배 ▶ 응급의학 조준필 ▶ 치과학 이정근 ▶ 가정의학 박샛별 ▶ 해부학 정민석 ▶ 생리학 백은주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지난 2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 개시식 및 ‘세포의약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오명 부총리 및 과학기술부장관, 손학규 도지사, 서울대 황우석 박사, 남경필 ·이기우 국회의원, 김효철 아주대의료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연구과제의 시작을 축하 및 격려했다.연구과제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민병현 교수는 “국내 세포치료제의 기초연구 수준은 매우 뛰어나지만, 이를 상업화하는 기술은 많이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세포치료제를 국제규격에 맞춰 상업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개발한 세포치료제의 세계화, 대규모 부가가치 창출, 대규모 고용창출 효과 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
아주대의료원과 수원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대상에 ‘서울정형외과 안태원 원장’이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은 지난7일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소병주 수원부시장, 김효철 아주대의료원장, 문창현 의과대학장, 소의영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상을 받은 ‘서울정형외과 안태원 원장’은 화성, 병점에 거주하고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을 매월 찾아가 무료진료활동을 펼치고, 경제난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수술 및 치료를 무료로 해왔으며 년 4회 정도 몽골과 필리핀 등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해왔다.금상은 서울가정의학과 김일수 원장, 은상은 아주대의료원 기독신우회 의료봉사팀(단체)이 받았다.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은 수원시와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의료 및 진료, 정책 및 연구, 봉
아주대학교의료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경기강원지역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됐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이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정부 40억, 의료원 부담 50억, 경기도 5억, 기업 5억3천만원 등 모두 101억원을 투입, 선진국 수준의 국제 임상시험센터 설립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센터 선정으로 아주대학교의료원 임상시험센터는 ▲ 유효물질 검증 ▲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 임상시험센터 기반구축 ▲ 임상시험 기술개발 ▲ 산학연 지역 협력체제 구축 ▲ 국내외 임상시험실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박해심 임상시험센터 소장은 “향후 5년간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의 임상시험을 비롯해 다국적 제약기업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선진국 수준의 국제 임상시험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