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허가총괄담당관 김은주, 소비자위해예방국 시험검사정책과장 김진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김철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문귀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 오재준, 식품소비안전국 축산물안전정책과장 김성일,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정 호,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안광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신영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김현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이순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
대장에 염증이 발생해 복통과 설사, 혈변을 일으키는 염증성장질환. 만성질환인데도 원인이 확실하지 않아 근본 치료법이 없다.이런 가운데 내시경으로 진단하면서 동시에 염증 부위를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 국내연구진이 개발했다.연세대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신영민, 윤효진 교수 연구팀은 대장 내시경 검사 중 염증 치료할 수 있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물질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바이오액티브 머티리얼스(Bioactive materials)에 발표했다.이 물질에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로 염증완화 메커니즘이 학습됐다. 또한 고분
산소공급으로 뇌종양 약물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신영민∙유승은 교수, 백세움 연구원(박사 과정) 연구팀은 교모세포종에 산소 공급 후 약물치료효과를 비교해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터리얼즈(Advanced Healthcare Materials)에 발표했다.뇌종양 전체에서 15%를 차지하는 교모세포종의 치료법에는 수술, 방사선, 약물 등이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뇌종양이 세포 분열되면 내부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항암제 저항성을 가진 유전자가 발현된다.연구팀은 교모세포종에 산소를
-전보(8월 31일자)△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이현희 △허가총괄담당관 이수정 △첨단제품허가담당관 정현철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정영숙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박선영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김달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T/F팀장 신인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김용재 △〃식품관리총괄과장 최종동 △〃식품안전인증과장 고지훈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손영욱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신영희 △〃식품안전현장조사T/F팀장 박동희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신영민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 정정순 △식품소비안전국
▲고위공무원단-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한상배(전 식품안전정책국)-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이승용(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박희옥(전 식품안전정책국)▲과장급-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서기관 박영민(전 운영지원과)-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서기관 김명호(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장)-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순곤(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표시인증과장 서기관 오정완(전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정책과장)-식품안전정책국 주류안전정책과장 기술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