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유방암 수술 후에도 유방을 보존하기 위해 유방재건술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무세포 동종진피를 활용하면 가슴모양 교정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센터 백남선, 안정신 교수팀은 유방보존술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무세포 동종 진피 활용 효과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했다.최근 유방보존술을 실시할 때 실제 피부와 같은 구조를 가졌으나 세포를 제거한 무세포 동종 진피(ADM)를 활용하고 있다.연구에 따르면 무세포 동종 진피로 유
이화의료원 백남선 국제의료사업단장(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이 글로벌 헬스케어 및 한국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대여성암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여성암을 특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개원한 이대여성암병원은 유방암․갑상선암센터와 부인종양센터 등 2개의 여성암 전문센터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재발성부인암센터을 갖추고 있다.지난 2013년과 2015년에는 한국병원협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대학병원의 성공적인 서비스 혁신 사례로 이대여성암병원이 소개되는 등 국내 의료계에서 대표적인 특성화 모델로 꼽히기도 했다.여성암 분야에 특화된 강점으로 UAE, 우즈베키스탄,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스위스, 노르웨이,
-의료원△국제의료사업단장 백남선 △감염연구실장 윤주천 △홍보부실장 우재희 △전략기획부본부장 이경은, 김관창 △이화로제타홀의료선교센터장 김혜순-이대목동병원△김포국제공항의원소장 이상화 △응급진료부부장 양나래 △QPS실장 문영철 △IRB위원장 김용일 △부인종양센터장 정경아 △심혈관센터장 권기환 △통합암센터장 이령아 △간췌장담도센터장 이선영 △모자센터장 김영주 △뇌졸중센터장 박기덕 △로봇수술센터장 정경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윤희 △인공신장실장 김승정 △호스피스실장 이순남 △EPI센터장 정경아 △CS부실장 홍승은 △PS실장 노영학 △신경계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회장: 심상돈, 이하 강기협)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11월 16일 열린 올 한해를 빛낸 기업, 기업인 및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기업경영 및 문화예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의료 부문 대상을 받았다.백 원장은 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등 해외로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등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해외환자 유치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유방암 식사가이드’가 출간됐다.'가슴 설레는 맛, 가슴 뛰는 요리'는 세계적인 유방암 명의로 꼽히는 백남선 원장과 CJ다담의 정재덕 헤드셰프, 샘표 지미원의 원장 이건호 셰프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콜라보로 이뤄졌다.암의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지만, ‘건강함’은 ‘맛’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왔다. 이에 이 책은 유방암에 대한 최신 질환 정보와 함께 백남선 원장이 제안한 여성들을 위한 30가지 건강한 재료를 가지고, 두 명의 셰프가 77가지 요리를 개발해 요리 과정까지 담아냈다.백남선 교수는 “유방암의 증가원인은 서구형 식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즉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그에 따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3월 28일 ‘2017 창조경영인 & 재능나눔 공헌대상 시상식’(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재능나눔 공헌대상을 받았다.‘재능나눔 공헌대상’은 각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을 선정해 주어지는 상이다.백 원장은세계적인 유방암 수술 전문가로 다양한 재능기부활동과 윤리경영을 통하여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재발성 부인암센터를 개소하고 김윤환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 운영에 들어갔다.부인암은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 여성 생식기에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재발률이 다른 암에 비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이대여성암병원이 새롭게 개소한 재발성 부인암센터는 이대여성암병원에서 치료받은 부인암 환자는 물론 타병원에서 수술 받거나 치료받은 부인암 환자가 재발한 경우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적극적이고 포괄적으로 치료한다.아울러 부인암 수술 후 재발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고주파온열암치료(Oncothermia),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IMRT)를 시행하고 있으며, 추후 집속 초음파 치료(High Intensity Focused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 부인종양센터 이사라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102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외음부 우췌상 황색종을 차세대 유전자분석기법(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전유전체 염기서열 분석(WGS, whole genome sequencing)을 시행, 아직 밝혀지지 않았던 외음부 우췌상황색종의 후보 유전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 대한민국공헌대상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을 빛낼 도전한국인'에 선정됐다.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은 대학병원의 성공적인 서비스 혁신 사례 창출과 해외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의료기술을 세계에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1월 29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개원의 대상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부인암 주제의 1부에서는 이경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자궁경부암의 방사선 치료:이화의료원의 임상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주웅 부인종양센터장이 'Surgical Treatment of Gynecologic Cancer'을 강연한다.유방암 주제의 2부에서는 김정현 영상의학과 교수가 Breast MRI’s Role in Practice ▲성순희 병리학과 교수가 Pathologic Evaluation of Postneoadjuvant Specimens in Breast Cancer ▲이준우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가 Axillary Management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 부인종양센터 이사라 교수와 중앙대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공동으로 ‘임상 골반저 초음파 검사: 골반저 2D/3D/4D 초음파 - 기초부터 응용까지(원제:Practical pelvic floor ultrasonography)’를 번역, 출간했다.이 책은 골반저 구조에 대해자세히 서술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질병과 치료법까지를 총망라해 기본 지식부터 고급 지식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 부인종양센터 이사라 교수가 11월 1일 개최된 제 25차 대한산부인과 내시경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이사라 교수는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김광기 박사팀과 함께 진행한 ‘복강경하 자궁근종(Uterine Myoma)절제술에서 3D 자궁근종 영상화 프로그램의 필요성 및 개발’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동 카자흐스탄 보건국의 초청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스티카메노고르스크(Ustkamenogorsk) 지역을 방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우수 의료기술을 전파했다.백남선 병원장은 동 카자흐스탄 암센터를 방문해 2례의 유방암 수술과 갑상선암 수술 1례를 직접 시연했으며 이어 현지 의료진과 학생에게 우리 나라의 최신 유방암 수술법과 최신 지견에 대해 강연해 주목을 받았다.
▶ 빈 소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 인 : 3월 21일 오전 6시▶ 장 지 : 전북 완산군 고산면 선영▶ 연락처(빈소) : 02-2650-5121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지난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5 소비자가 뽑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암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소비자의 직접 투표 및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브랜드 시상제도이다.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품질, 서비스, 신뢰도 등에 대한 조사와 경영실적, 경쟁력 등의 종합심사를 통해 이대여성암병원은 최종적으로 암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17회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암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전국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와 함께 선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이대여성암병원은 대학병원 최초로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 병원 방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검사를 시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현했고 여성만을 위한 여성건강증진센터, 레이디병동 등 여성 친화적인 진료 환경 구축으로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백남선 병원장은 "이대여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지난 14일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4 소비자가 뽑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암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소비자의 직접투표 및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신뢰도를 자랑하는 브랜드 시상제도이다.주최 측은 이대여성암병원의 선정 이유로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 병원 당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검사를 시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지난 12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2013 한국창조경영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주)매일비즈뉴스, 창조경영브랜드전략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창조경영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창조경영브랜드 대상’은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기여하고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창조 경제를 이끈 자랑스러운 경영인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한국창조경영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는 “백남선 병원장은 세계적인 유방암 전문의로서 국내 유방암 전문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등 해외로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해외환자 유치에도 이바지한 바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