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 사진·박기영 교수, 조성철 전공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 안용진 전공의 / 순천향대학교 생화학교실 이윤진 교수)이 3월 18일 열린 2023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권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는 '어깨 오십견 유발 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와 히알루론산 주사치료 효과'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이 지난달 열린 2022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권 교수팀은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주사 요법,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DRN)와 미세전류치료의 병합에 따른 재생 증대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김동한 전공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이 10월 30일 열린 2020년 대한재활의학회 제48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종근당홀딩스가10일 오후 8시 문화예술 사회공헌을 위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를 온라인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한다.콘서트에는 트리니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이스 손태진, 소프라노 오신영, 뮤지컬배우 민우혁, 가수 박기영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정통 오페라 아리아부터 뮤지컬, 팝페라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공연 중 실시간 응원 댓글을 보낸 온라인 청중 5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 콘서트는 지난 9월 세종문화회관 및 한국메세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지난 8월말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학회 위원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왼쪽)·박기영 교수팀이 '손목 터널 증후군 유발 토끼에서 체외충격파의 치료 시기 선택'이라는 논문을 영국국제전문학술지 TERM(Journal of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 6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4월 6일 열린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임기 2년의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상철 교수와 전공의 유호상)이 10월 26일 열린 2018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PDRN)의 병합요법의 효과'라는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팀이 10월 13일(토) 열린 2018년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충남대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에서 '견봉하 윤활낭염 혹은 유착성관절낭염을 동반한 어깨 석회화 힘줄염의 영상학적 소견 비교'라는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전공의 우인호)은 10월 13일 열린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충남대병원)에서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 / PDRN)와 미세전류치료의 병합에 따른 재생 증대 효과'라는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7월 10일 열린 2018년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총회(프랑스 파리)에서 그간 최신 의학지식 보급에 기여한 학술적 업적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평회원 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5명, 유럽 5명 및 아메리카 5명 등 대륙 별로 총 15명의 대표가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다.
대구가톨릭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권동락 교수가 4월 7일 열린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회전근개 파열 환자에서 극상근 근육의 횡파 탄성초음파'라는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권동락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이 10월 20일(금)에 열린 2017년 대한재활의학회 제45회 추계학회(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단독요법과 제대혈 줄기세포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 / PDRN)의 병합 요법의 치료 효과 비교’라는 논문으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박기영‧권동락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재활의학과 정원빈, 우인호 전공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이 2017년 한국실험동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권 교수팀은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 / PDRN)의 병합 재생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팀이(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권대길 전임의,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 지난달 27일 끝난 2017년 대한초음파의학회(서울 코엑스)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박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논문은'자기공명영상, 관절조영술 및 초음파검사가 어깨 유착성관절낭염 환자에서 임상적 장애를 반영할 수 있는가?'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의 박기영 교수가 4월 8일(토) 개최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4월부터 2년간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권동락‧박기영 교수, 권대길 전임의)이 4월 8일(토) 제9회 춘계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체외충격파 치료가 신경손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을까?(Does Shock Wave Therapy Limit the Nerve Injury Caused by 10% Dextrose)'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사진]‧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이 지난달 25일개최된 2017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만성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줄기세포 용량에 따른 재생효과”라는논문으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의 박기영 교수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6회 신-경근 초음파국제학회 및 교육과정에서 학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피선됐다.신경근 초음파 국제학회는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및 마취통증의학과 분야의 의학자들이 참석하여 학문적 교류를 통해 신경-근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상호 경험과 새로운 의학 지식을 공유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권동락, 박기영, 임재활, 문용석)은 8월 24일~2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한국실험동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에 선정됐다.논문 제목은 “Microcurrent as a preventive and effective treatment of muscle atrophy in immobilized rabbit(석고 고정으로 유발된 토끼 근육 위축에서 미세전류의 예방 및 치료 효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