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7월 10일 열린 2018년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총회(프랑스 파리)에서 그간 최신 의학지식 보급에 기여한 학술적 업적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평회원 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5명, 유럽 5명 및 아메리카 5명 등 대륙 별로 총 15명의 대표가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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