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감사실장 김상운, 기획조정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박정탁,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이승규, 사무처장 박인철, 대외협력처장 이상길, 인재경영실장 윤영남,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소장 김혜련,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부소장 소사라, 의학도서관장 윤미진[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재활병원]원장 조성래, 진료부장 이상철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1월 1일자)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현창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소장 김경원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소장 김성원(1월 1일자)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TF)소장 박용범 △중입자건립추진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부본부장 김용배[의과대학]△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
많이 움직이는 파킨슨병환자에서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중강도 운동시 가장 효과적이었다.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김용욱 교수와 고대구로병원 재활의학과 윤서연 교수는 파킨슨병 환자의 신체활동과 사망률 감소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JAMA Neurology에 발표했다.파킨슨병환자에는 신체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운동강도 별 사망률 억제효과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연구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 검진자 1만여명 데이터(2010~2013). 이들의 신체활동 강도(저, 중, 고)와 총량 등이 사망률에
◇ 의료원(행정본부)▲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 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1부실장 정영수 ▲〃 기획조정2부실장 이 은 ▲의료정보실장 임준석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정보보안센터 소장 신상준 ▲정보전략센터 소장 김성원 ▲사무처장 안상훈 ▲의과학연구처 처장 최재영 ▲〃 연구지원부처장 윤상선 ▲〃 연구진흥1부처장 정영철 ▲〃 연구진흥2부처장 이익재 ▲〃 연구진흥3부처장 문석준 ▲〃 연구진흥4부처장 추상희 ▲대외협력처장 구성욱 ▲미디어홍보센터 소장 김진아 ▲〃 부소장 이동원 ▲발전기금사무국 국장 한웅규 ▲〃 발전기금부국장 김광준 ▲
거대난소종양을 최소 절개로 전이없이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 개발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는 복강 내 전이를 최소화하면서 거대 난소종양(낭종)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을 발표했다.이 수술법은 '폴리도뇨관을 이용한 거대 난소종양에 대한 단일공 복강경수술'. 30㎝ 이상인 거대 난소종양을 배꼽 중앙을 1~1.5㎝ 작은 절개창으로 제거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난소종양 속 액상 내용물이 누출되지 않게 폴리도뇨관의 풍선을 부풀려 당기면서 내용물을 흡입한 다음 부피가 줄어든 난소종양을 수술용 주머니에 넣어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한다.◆연세대학교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2부실장 정영수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의료정보실 차세대정보화사업추진단장 김광준 ⧍의료정보실 데이터사이언스ICT센터 소장 김현창 ⧍사무처장 남궁기 ⧍의과학연구처장 박은철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임종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정의원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김
화장품, 패션 등 외모를 관리하는데 관심이 많은 남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남성들을 가리켜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다.특히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털에 대한 고민이 많아 제모만을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제모센터나 제모클리닉에서 남자들의 제모나 상담이 점차 많아져, 이젠 남자들이 더 많은 곳도 있다고 한다. 남자들이 제모센터를 찾아 가장 많이 받는 시술은 바로 ‘남자수염레이저제모’이다.남성들의 남자수염제모는 여성들의 종아리제모와 같은 일상적인 레이저제모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다. 사실 남자들의 수염은 일반적인 털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일단 대부분 매일 면도를 해야 하는 털이다. 또한 사춘기 이후 발모를 시작해서 평생동안 발모가 되며 털이 굵고 그 밀도가 높은 털이다. 따라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가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 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에서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다.단일공수술의 연구 및 보급을 위해 조직된 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는 대학교수, 개원의, 전공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정보통계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보건정보통계전공지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전공지도교수 김태현 △국제보건전공지도교수 서원석 △보건정책관리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전공지도교수 김소윤 △건강증진교육전공지도교수 김희진 △역학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신동천◆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양수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허경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기양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동섭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호정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
◆연세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차인호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제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제2부실장 정영수 △기획조정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사무처장 최진섭 △의과학연구처장 박민수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송영구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김창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조은희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소장 송시영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1부소장 임준석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2부소장 김현창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3부소장 윤미진 △국제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소장 박진용 △미디어홍보센터소장 이상길 △미디어홍보센터부소장 최승호 △발전
◇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재활병원장 신지철 ▲심혈관계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전병율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전공지도교수 남정모 ▲국제보건 전공지도교수 김소윤 ▲보건정책관리 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전공지도교수 이일학 ▲건강증진교육 전공지도교수 김희진 ▲보건통계 전공지도교수 박소희 ▲역학 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 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 전공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한광협 ▲신경과학교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배꼽 한 곳에만 구멍을 뚫는 단일공 복강경수술 2500례를 달성했다.김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단일공 복강경수술을 해 왔으며 2008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및 아시아·태평양 산부인과 내시경학회 학술대회에서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을 이용한 전자궁적출술을 세계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암센터 원장 노성훈 ▲재활병원장 신지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의학도서관장 유철주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오희철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전공지도교수 남정모 ▲국제보건 전공지도교수 오희철 ▲보건정책관리 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전공지도교수 이일학 ▲역학 전공지도교수 지선하 ▲건강증진교육 전공지도교수 김희진 ▲보건통계 전공지도교수 박소희▲산업보건 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 전공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학
세계 최초로 자궁경부암 수술을 단일공법으로 성공한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 김 교수의 이 수술법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ical Cancer는 김 교수의 단일공법 수술에 대해 이 달의 주요 논문으로 채택, 자세히 소개했다.이번 세계적 저널에 소개된 것은 지금까지 부인암 수술에서 단일공법의 적용이 어렵다는 기존 상식을 깨트린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동영상 설명을 포함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채택된 것은 국내 복강경 수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김 교수의 단일공법은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Gynecology에 이미 동영상 설명을 포함해 소개된바 있다.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인명정보기관(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ABI)으로부터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과 ‘2010년 의학 의료 분야 올해의 인물 (2010 Man of the Year in Medicine & Healthcare)’에 동시에 선정됐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이 배꼽을 이용한 단일공법(single port access)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복강경하 완전자궁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얼마전 우스갯소리로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을 빈궁마마라고 부른 적이 있었다. 이제는 빈궁마마를 직접 말하지 않으면 모르게 할 수 있는 수술법이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는 국내 최초로 배꼽 구멍 하나만을 이용하는 단일공법(single port access)으로 복강경하 완전자궁절제술에 성공했다.이 수술법은 기존 3~4개의 흉터가 남던 기존 수술과는 달리 배꼽 안으로 구멍 하나만을 뚫어 시행하기 때문에 복부에 육안으로 보이는 흉터가 없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차세대 수술방법이다.최근 미적인 부분이 강조되면서 복강경 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자궁의 경우는 배꼽에서 다른 장기에 비해 떨어져 있어 단일공법 복강경에 의한 전자궁적출술 및 질식 전자궁적출술은 고도의 테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