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이 커피를 하루 3~4잔 마시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스페인 마드리드자치의대 페르난도 로드리게즈 아르텔라호 교수는 커피와 심장병의 관련성을 알아본 연구를 메타분석해 6월 26일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회(2019 KoSFoST,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발표했다.대상 연구는 총 36건이며 대상자수는 100만명 이상이다. 이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에 3∼4컵 마시는 사람에서 심장병 발생 위험이 가장 낮았다. 또한 커피를 많이 마셔도 심장병 발생 위험은 증가하지 않았으며, 심근경색 등 심장병 기
제6회 비타민 국제심포지엄한국식품과학회(회장 황재관)가 주관하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후원하는 제6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이달 2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비타민C를 통한 건강한 삶'이며 △비타민C의 건강 수명 연장 효과 △비타민C의 질병 예방 효과 △비타민C의 삶의 질 향상 효과 등 3가기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문의 : 한국식품과학회(www.kosfost.or.kr), (02)566-9937
제5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비타민C의 생활활력 증진과 피로개선’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한국식품과학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비타민C의 항노화 효과 △비타민C의 질병예방 및 활력증진 효과 △비타민C의 삶의 질 향상 효과의 순서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3월 22일(화) 9시부터 17시까지 더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한국식품과학회 홈페이지(www.kosfost.or.kr)에서 사전등록 후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