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의 바르는 손발톱무좀약 주블리아가 누적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2017년 출시 첫달 3억원대를 찍은 이후 100배 넘는 수치다. 현재 유비스트 기준으로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시장에서 55%를 점유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효과와 안전성, 편의성을 갖춘 덕분이다. 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정부성모병원 이영복 교수는 항진균제 가운데 가장 높은 완전 치료율 및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여 국소 치료의 첫번째 치료옵션이라고 평가했다.이 교수는 또 경구제(이트라코나졸) 수준의 치료효과와 국소도포제의 안전성을 갖췄으며, 실제
건선환자에서 암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이영복 교수, 의학통계학과 박용규교수와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선환자 데이터(2007~2014년)를 이용해 건선과 암의 관련성을 분석해 피부과학 저널(Journal of Dermatology)에 발표했다.건선은 주로 팔꿈치나 무릎, 두피, 엉덩이, 얼굴, 손 등의 부위에 하얀 각질과 붉은 피부(흉반)가 같이 나타나는 증상이다.이번 분석 대상자는 89만여명(남성 52%). 이들을 나이와 성별이 일치하는 건선이 없는 사람(대조군
일시 :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장소 : 삼산월드체육관컨벤션센타032-3300-660
약업신문 이영복사장의 장녀 윤정양이 오는 5월 13일(토요일)오후 2시 노량진소재CTS(기독교TV)빌딩 웨딩홀(11층)서 화촉을 밝힌다.
■ 중외그룹 승진인사 중외그룹은 2006년 1월 1일부로 직원 승진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 중외제약△부장 김범열 / 충청지점(중부종병) 외 6명△부장대우 김홍수 / 공장관리팀 외 21명 △차장 이영복 / 설비기술팀 외 20명 △과장 김남용 / Line지원팀 외 31명 △대리 최성민 / 강원팀(일병사업부) 외 32명 △주임 박인석 / 경북1팀(영남종병) 외 44명● ㈜중외△부장 문정만 / 경영전략팀△부장대우 이경구 / 경영전략팀 외 1명 △차장 박훈희 / Plant팀 외 3명 △과장 김종국 / QO팀 외 2명 △대리 김지영 / 경영전략팀 외 1명 △주임 박중언 / AP팀 외 1명● 중외신약△부장 김웅수 / 생산지원팀 외 1명△차장전성기 / 동부사업소△과장강한철 / 서부사업소△대리장숙이 / 품질관리팀△
약업신문 이영복 주간이 7월 1일자로 상무이사 주간으로 발령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