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이 2018년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일동제약은 사업개발, 학술, 약물감시(PV), 안성공장 품질보증, 청주공장 관리약사 직무 분야의 담당자를 모집한다.지원자는 해당 직무와 관련한 전공 및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직무 분야에 따라 약학 등 관련학과 전공이 필요하거나 우대된다.신입 및 경력직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신입직의 경우 오는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 학위자여야 한다.일동홀딩스는 기업회계 직무 분야의 경력자를 모집한다. 회계학 또는 경영학 전공자로, 원가관리와 관련한 계산업
일동홀딩스가 12월 1일자 인사 발령을 통해 자회사인 일동히알테크의 대표이사에 강재훈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일동히알테크에서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 등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발인 : 2017년 8월 17일(목)▲빈소 :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 2호실▲연락 : (031)787-1500
일동제약그룹이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에스테틱스 등 5개사의 PC 및 모바일용 홈페이지(http://www.ildong.com)를 새롭게 오픈했다.일동그룹 홈페이지는 고객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디자인에 있어서는 “Unity & Identity”를 목표로, 일동그룹으로서의 통합성과 함께, 각 회사의 독자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겸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의 모친 이성정 여사가 13일 오전 향년 10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 14일부터 17호실로 변경)▲ 발인: 15일(월) 오전 7시▲장지: 충남 부여군 선산▲연락처: 3호실 (02)3410-6903 / 17호실 (02)3410-6917
일동제약그룹이 8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7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일동홀딩스 대표이사 이정치 회장은 기념사에서 "7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제 그룹사의 면모를 갖추고 임직원들과 함께 창립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감회가 깊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와 함께 장기근속자, 공로자 등에 대한 시상과, 협력업체 등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진행됐다.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이커머스 등 일동제약그룹이 4월 1일 자로 직원 23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일동홀딩스▲ 부장 : 곽진우 김대중-일동제약▲ 부장 : 김경환 김대영 김성주 김수형 김완태 김종권 김현수 김희성 박희규 설동혁 성재호 안남윤 여성진 오장훈 오호창 유기철 유호석 이석만 정성학 한경철▲ 차장 : 곽호제 김건우 김기홍 김선귀 김양주 김영아 김영은 김용범 김을수 김효진 남경태 박미선 박용태 박진영 박치민 박형기 반홍석 방구연 서승상 송승준 송태성 신용욱 안수경 엄일용 유제한 유충완 윤여성 이대중 이석규 이승기 이원희 이종성 정동호 정진아 조성택 채웅식 최인덕-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장 신해욱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이정치 회장이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광고대회에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로 훈장을 받았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에서 공로상을 받았다.이 회장은 지난 50년간 기업인이자 광고인으로 활동해왔으며, 2013년부터는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광고 산업 발전과 창조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우리나라가 글로벌 광고시장에서 10위권의 광고대국으로 세계 경제와 문화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데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동홀딩스는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3개 회사의 대표로, 일동제약에 윤웅섭 대표[사진], 일동히알테크에 이은국 대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이장휘 대표가 각각 취임한다고 밝혔다.오너 3세인 윤웅섭 대표는 연세대학교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KPMG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으며,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일동히알테크 이은국 대표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일동제약에 입사, 의약품사업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 IR 및 법무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일동제약이 4개 기업으로 분할된다. 일동은 이달 3일부터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일동홀딩스는 이정치 회장과 정연진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일동제약은 오너 3세인 윤웅섭 사장이 회사를 이끌며 기존의 의약품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는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관련 사업,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을 담당한다.이번 기업분할 조치에 대해 일동측은 사업 부문의 전문화와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신속·적확한 의사결정을 통해 목표달성 및 수익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주주 가치의 극대화다.일동은 이번 기업분할을 통해 신약 개발은 물론, 신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주주들로부터 기업분할계획을 승인받았다.24일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일동제약 임시주주총회에서,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분할계획서 승인, 정관변경, 감사선임 등의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로써 일동제약은 투자사업부문(가칭 일동홀딩스), 의약품 사업부문(가칭 일동제약),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가칭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 및 필러사업부문(가칭 일동히알테크)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8월 1일로 확정되었다.분할 방식은 의약품사업회사 일동제약의 경우 인적분할, 나머지 신설회사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결정했다. 주주총회의 의장을 맡은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기업분할을 통해 회사 전체의 자원을 사업부문
일동제약이 사업 전문화를 위해 4개 기업으로 나뉜다. 일동은 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기존 회사를 사업부문별로 분리하는 기업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설회사는 일동제약(의약품사업부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사업부문), 일동히알테크(히알루론산 및 필러사업부문)이며, 자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신규사업 육성 및 추진 등을 담당하는 일동홀딩스(투자사업부문) 총 4개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업 분할 방식은 의약품사업회사의 경우 인적분할, 나머지 신설회사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결정했다.특히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적절히 병행하여 경영 및 사업의 효율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상적인 모델을 채택했다는게 일동의 설명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업분할을 통해 회사 전체의 자원을 사업부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