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이 11월 17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4회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움을 개최한다.1부는 김명남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중앙대병원 외과 박병관 교수) △ 대장암의 수술 병리 소견(중앙대병원 병리과 김희성 교수) △ 대장암의 Adjuvant Therapy(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 유방영상의 이해와 활용(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하수민 교수) △ 유방암의 Adjuvant Therapy(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내용으로 진행된다.2부에서는 △ Peripheral T-cell Lymphoma(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준호 교수) △ 폐암의 수술적 치료(중앙대병원 흉부외과 박병준 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11월 17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제6회 건강증진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병원 간 의료전달체계 현황을 파악하고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 타 의료기관과의 협력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제1부에서는 ‘건강증진병원사업과 의료전달시스템’을 주제로 △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 회송, 진료정보 교류시스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사례 공유(분당서울대병원 이기헌 교수)가 발표된다.제2부는 ‘의료전달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 서북병원 환자 이송/회송 및 진료 협력 현황(서북병원 서정은 교수) △ 의원과 요양병원, 대학병원 간의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서울요양병원 김준서 원장) △ 보라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이승진)이 11월 18일 오후 4시 을지병원 연구동 지하1층 범석홀에서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소화기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비롯하여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장내 세균과 건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또 C형 간염의 치료 등 복잡한 간염 약물,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간췌담도 질환 등의 대한 강좌가 열린다.연수강좌 사전 및 현장등록비는 전문의, 개원의, 봉직의는 각각 1만원과 1만5천원, 전공의, 공중보건의, 군의관은 각각 무료와 1만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과 내과 평생 교육 평점 3점,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 평점 3점 등 총 9점의 평점이 주어진다. 문의 ▲ 02-970-8422, junheej@eulji.ac.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11월 9일(목) 오후 6시 30분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지역 및 수도권 개원의를 대상으로 2017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연수강좌는 총 4개 분야의 최신 지견에 관한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 Acute Coronary Syndrome(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 △ 골다공증 진단과 치료 : Update(박현진 정형외과 교수) △ 대사증후군의 관리(내분비내과 문신제 교수) 등이다.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 ▲ 문의 02-829-5539.
서울대병원이 11월 16일(목)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암 정밀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암 정밀의학의 차세대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관련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연을 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 9개 강의로 구성된다. 정밀의학 현황분석에 초점을 맞춘 과거 심포지엄과 달리,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의학의 차세대 기술을 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11월 10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 문의 02-2072-7474.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 재활의학과가 11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병원 소강당에서 ‘어깨관절 질환의 수술전·후 재활치료 워크숍 REJOIS(Rehabilitation pre-post in Joint Surgery)’를 개최한다.올해 제 2회를 맞이하는 REJOIS 워크숍은 최근 인구고령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깨질환의 수술 전후 재활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재활방법의 실제를 다룰 예정이다. REJOIS 워크숍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인정된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이 11월 10일(금) 오후 1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2017년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의료사회복지영역의 블루오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종사자 및 사회복지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급속한 의료적,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환자 및 환자 가족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사전접수는 이메일(sohnjee@naver.com) 또는 전화 031-787-1139, 1135를 통해 가능하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교육평점 2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제기구 의약품 조달시장 진입 및 수출확대를 위해 국제기구 의약품 조달시장 진출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주최로11월 16일 서울 강남 라마다호텔 3층 하늘정원에서 개최된다.WHO, UNICFE, UNITAID 등 국제기구와 Global Fund 등 국제 NGO 단체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빙, 국제기구의 조달시스템을 통한 성공적인 진출방법 및 국제조달 시장 입찰에 필수적인 WHO PQ 인증획득 관련 정보교류를 공유할 예정이다.사전등록(http://ezv.kr/Khidi/)은 11월 13일 오후 6까지로 선착순 마감. ▲ 문의 02-2190-7381.
서울대병원 뇌하수체센터가 11월 17일(금) 오후 3시 암병원 서성환홀에서 뇌하수체센터 개소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에서는 2년간의 센터 진료실적과 경험 등을 소개하고, 두개인두종과 말단비대증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토의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뇌하수체 전문 의료진들이 국내 뇌하수체 질환 치료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센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 문의 02-2072-4062.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이승진)이 11월 12일(일) 오전 8시 범석홀에서 지역 개원의 대상으로 ‘2017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지역 의료기관 개원의들이 공동 좌장을 맡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료 지침 변화에 따른 최신 지견과 사회적 관심이 집중 된 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프로그램은 일차 의료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과 최신 약물 치료,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심장 및 호흡기 질환의 다양한 증례를 주제로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이승진 병원장은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내과 최신 지견에 대한 지식을 토론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를 주제로 오는 10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 올해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12번째다. 이번 약물유해반응 관리 심포지엄은 의약품유해반응관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엄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약물유해반응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의 약물유해반응 관리 체계 구축 현황 공유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이 통일부와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후원으로 10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지하 1층 국제원격회의실(B 109)에서 고려대학교 유관기관 통합 통일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경제학과 크리스토퍼 데이비드 교수가 초청 강연을 하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