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 : 2018년 12월17일(월) 오전9시▲빈소 : 예수병원장례식장 302호 ▲연락 : (063-285-1009 / 010-3656-3038)
JW신약(대표 백승호)가 의료용 자기 발생기 ‘빠르카 틍증패치’를 22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영구자석으로 자기장을 발생시켜 인체의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이 제품은 1,200가우스(Gauss, 자기장 단위)의 자기장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의료기기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통과했다.
▲ JW홀딩스- 수석상무 나숙희 / JW경영기획실장- 이사대우 이권재 / 교육팀장▲ JW중외제약- 수석상무 김진숙 / 헬스케어사업본부장- 상무 왕정운 / 병원2사업부장, 탁경국 / 생산부장- 이사대우 이경택 / 남부의원지점장, 최성필 / IP팀장▲ JW신약- 이사대우조광형 / 중부사업부장▲ JW생명과학- 상무 양길춘 / 생산2부장- 이사대우 송귀응 / 경영기획팀장, 인승진 / CMC팀장▲ C&C신약연구소- 상무 박찬희 / 탐색연구센터장▲ JW케미타운- 이사대우 신상선 / 연구소장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이 2017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공채 103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 영역은 의약품, 의료기기, 진단·영상장비 등 영업·기술서비스 직군이며 12월 10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의약품 영업 부문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진단·영상장비 분야는 생물·화학, 전기·전자 등 관련학과 전공자에 한해 채용하며 장애인,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과정 등을 거치게 된다. 특이 이번 정기공채는 직무 적합성에 중점을 두고 지원자를 평가할 방침이다.선발된 신입사원은 그룹 공통 채용
JW신약이 J&J의 탈모치료 외용제 '로게인폼'의 국내판권을 확보하고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미녹시딜(5%) 성분의 바르는 탈모치료제인 이 제품은 폼(거품) 타입을 흘러내리지 않는다.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만 적정량을 도포할 수 있고 두피흡수와 건조가 빨라 사용 편의성과 치료 효과가 높은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한다.특히 프로필렌 글리콜(PG)이 들어있지 않아 두피 자극이 적고, 여성 탈모 환자들도 1일 1회 도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로게인폼은 탈모치료제로는 처음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세계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이 17일 정기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고 신영섭[사진 좌] 부사장을 대표이사(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이경하-한성권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성권-신영섭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같은 날 JW신약도 이사회를 열고 백승호[사진 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JW그룹이 신입·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JW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에서 근무할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영역은 연구, 홍보, 마케팅, 제품개발, 관리, 생산 등의 직무이며 오는 20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연구 부문은 분석·원료합성·신약합성·약리 분야를 비롯해 수액(제제, 소재) 연구 관련 신입·경력자를 채용한다. 홍보는 상장기업에서 산업부, 증권부 등 언론 홍보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경력자를 모집한다.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인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과정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
▶ JW홀딩스△ 수석상무- 최지우 재무관리본부장△ 상무- 김경복 정도경영실장▶ JW중외제약△ 전무- 이경준 신약연구센터장△ 수석상무- 김용관 마케팅전략본부장△ 상무- 구자형 부산지점장- 정윤주 품질보증1부장- 편도규 원료플랜트장△ 이사대우- 김관종 품질보증2부장- 박상욱 남부의원지점장- 박인선 생산부장- 송태웅 경인종병지점장▶ JW신약△ 수석상무- 한상영 경영기획실장△ 이사대우- 이명균 경영관리팀장▶ JW생명과학△ 사장- 차성남 대표이사△ 부사장- 함은경 경영기획실장△ 수석상무- 고재천 제품플랜트장
JW그룹이 신입·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JW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등 각 사업회사에서 근무할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채용에서는 대내외 홍보, 디자인, 기획, 인사, 법무, 영업, 연구개발, 마케팅 등의 직무에서 경력사원과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달 23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차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인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과정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대표 김진환)은 B.M.W 품질분임조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42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JW신약 제품플랜트 직원들로 구성된 B.M.W 품질분임조는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 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서비스·사무 간접 개선 분야에 출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품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서명준 JW신약 제품플랜트장은 “평소 실천하고 있는 품질경영 활성화에 대한 노력이 이번 전국 경진대회에서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품질분임조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이 12일판교 본사에서 JW신약과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에 대한 공동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올 가을부터 SK케미칼은 기존 병의원에서, JW신약은 피부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클리닉 의원가에서 스카이셀플루4가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4가 독감백신은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또 계란을 사용해 백신을 생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되는 세포배양 기술을 도입해 항생제나 보존제가 사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스카이셀플루 4가는 올 가을부터 만 3세 이상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첫 접종을 시작한다.
JW그룹(회장 이경하)은 2016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JW메디칼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로 김진환[사진 왼쪽] JW신약 대표이사 사장을 겸직 발령했다. 김진환 사장은 JW신약과 함께 JW바이오사이언스의 진단시약과 자체 생산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영업과 R&D 부문을 포함한 경영 총괄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이에 따라 JW메디칼과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를 겸직했던 노용갑[사진 중앙] 사장은 JW메디칼에 전념하게 된다.한편, JW신약은 신임 부사장으로 백승호[사진 오른쪽] 씨를 영입했다. JW신약은 백 부사장 영입을 통해 기존 클리닉 분야와 함께 내과 등 신규 시장에서의 영업활동을 보다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홀딩스 자회사 JW신약(대표 김진환)이 B.M.W 품질분임조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42회 경기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중견기업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JW신약 제품플랜트 직원들로 구성된 B.M.W 품질분임조는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 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서비스·사무 간접 개선 분야에 출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품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명준 JW신약 제품플랜트장은 “평소 고객만족을 높여 나가기 위해 품질분임조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품질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W중외신약의 회사명이 ‘JW신약’으로 변경된다.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18일 서울 서초동 JW타워에서 주요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회사명을 ‘JW신약’으로 변경했다.JW중외메디칼과 JW중외산업도 이달 중 주주총회를 열고 ‘JW메디칼’, ‘JW산업’으로 사명을 공식 변경한다는 계획이다.단, JW중외제약은 그룹을 대표하는 상장성과 인지도를 감안해 기존 사명을 유지한다.사명변경이 확정된 JW신약은 4월 중 변경상장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