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글로볼보험사인 Cigna International Corporation(대표 David Cordani, 이하 시그나)와 31일 직불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국내 의료기관11곳에서 치료받을 경우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은 수납절차가 간단해지고 보험 진료비를 청구 후 30일이내에 지급 보장받을 수 있다.11개 병원으로는 가천의대길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세브란스병원, 세종병원, 인하대병원, 청심국제병원, 한양대의료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이다.시그나는 이들 의료기관을 판매 중인 보험상품에 일괄 등록하해 전세계 시그나 회원에게 알려 한국의료에 대한 이용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복지부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보
▶ 일 시 : 2월 12일 오전 8시 45분▶ 장 소 :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 제 목 : 알기쉬운 심전도▶ 문 의 : 02-2267-2296
▶ 일 시 : 1월 31일 오후 2시~6시▶ 장 소 :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제 목 : 희귀난치성질환 교육강좌 및 세미나▶ 문 의 :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 02) 2258-271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박형석 임상강사가 2011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샌안토니오 유방암심포지움(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우수 초록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에이본재단-미국암연구학회 신진 연구자상 (Avon Foundation-AACR International Scholar-in-Training Grants)을 수상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정규형.18회. 한길안과병원 이사장)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하기용(19회)교수와 명동성모안과의원 김동해(31회) 원장을 ‘2012년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으로 선정했다.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연락처 : 전화 2205-5940, C.P : 019-9172-6407- 발인 : 1월 27일 오전 6 :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 내분비내과 차봉연 교수가 금년 1월 1일 부로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차 교수는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통해 “대한당뇨병학회가 향후 국제적인 학술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당뇨병 환자의 관리에 필요한 식사와 운동요법에 관하여 실천이 가능한 표준지침을 완성하고 계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02-2258-5953)발인 : 2012년 01월 19일(09:00, 원지동 추모공원)
▶ 일 시 : 1월 31일, 오후 2시~6시 30분▶ 장 소 : 서울성모병원 대강당▶ 제 목 : 1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교육 2부: 희귀난치성질환 유관의료복지관계자를 위한 교육 세미나▶ 문 의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02)2258-2715
대한슬관절학회(회장: 최남용)가 퇴행성 관절염의 올바른 치료 및관리를 위한 교육성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당신의 무릎, 아는 만큼 건강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무릎관절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 시 : 2월 16일, 오후 1시 30분▶ 장 소 :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강당▶ 제 목 : 1부: 퇴행성 관절염 건강강좌, 2부: 퇴행성 관절염 운동실습강좌▶ 문 의 : 031-780-494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 진단검사의학과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011년 한해 골수검사 5,000례를 돌파해 이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성모병원에 따르면 2011년 골수검사 건수가 5,213례를 달성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2등과의 격차는 무려 1,000례 가까운 실적 차이를 보였다.병원측은 혈액내과와 소아청소년과와의 정기적인 합동회의, 골수검사 판독시 임상진료과 참여 등이 이러한 기록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골수도말부터 조직슬라이드 제작 및 골수특수염색, 유세포검사, 골수염색체검사, 분자유전검사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시행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와 새롭게 개발한 검사기법도 큰 몫을 했다.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가 지난주 가톨릭중앙의료원(서울성모병원)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