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 위기상황에서 과도한 불안은 몸과 마음을 소진시켜서 면역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몸의 건강과 함께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마음의 방역이 중요한 시기다. 누구나 감염병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 외부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불안, 공포, 짜증 등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불안은 우리를 주의깊게 행동하게 함으로써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 불안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행동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행동이 그것이다.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불안 자체에 대해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마취통증의학과 양소영 교수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19차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학회 학술대회(APSR)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양소영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복강경하 대장절제술을 받는 환자에서 호흡기 양식에 따른 sRAGE 및 S100A12 수치와 수술 후 호흡기계 합병증과의 연관성(Associations of sRAGE and S100A12 on postoperative respiratory complications according to different two ventilation modes after laparoscopic-assisted colorectal surgery)’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대안암병원 : 간호부장 이은숙 △고대구로병원 : 간호부장 이용규 △고대안산병원 : 간호부장 김정숙△고대의료원 : 감사팀장 박래용, 연구지원팀장 이상찬, 인사팀장 김진태, 건설기획팀장 임태권△고대안암병원 : 고객서비스팀장 전재강, 보험심사팀장 이미영, 영양팀장 김민정, 영상의학과 기사장 김석배 △고대구로병원 : 총무팀장 권춘기, 관리팀장 장 무, 재무팀장 안정혁, 고객서비스팀장 강대한, 보험심 사팀장 이미정, 진단검사의학과 기사장 최재열 △고대안산병원 : 원무팀장 장형구, 고객서비스팀장 이행준, 연구관리팀장 김득일, 간호부 외래특수간호 팀장 정춘희, 재활의학과 기사장 마성을, 의료정보팀장 양소영△고대의료원 : 대외협력팀장 김호용, 의무교학팀장 이강희 △고대의대 : 학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