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강현 교수팀(마취통증의학과 최근주 교수, 내분비내과 김현민 교수)이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주최한 제11차 국제학술대회에서 JLA(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최우수상을 받았다.강 교수팀이 발표한 '이상지질혈증의 COVID-19 중증도에 대한 잠재적 역할'이라는 연구논문은 지난 1년간 피인용수가 가장 많았다.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근주 교수가 8월 15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6회 세계정맥마취학회(6th World congress of SIVA-TCI 2018,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World Siva International Award를 받았다.최 교수는 구연 경쟁부문에서 '전기적 심율동 전환시 프로포폴(Propofol)과 에토미데이트(Etomidate)의 진정요법 비교에 대한 문헌고찰과 메타분석(Comparison of etomidate and propofol sedation for electrical 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