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메드 미국 시장에 한 발짝 더 다가서다

서울, 대한민국 2023년 10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스타메드는 10월 1일에 'STARmed America ' 로 미국 법인을 출범시켰다.

STARmed 대표 신경훈(Henry Shin)
STARmed 대표 신경훈(Henry Shin)

신경훈 스타메드 대표는 미국 LA에 위치한 현지사무실 출범식에서 "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제조회사로써 글로벌화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어 감격스럽습니다. 매일 고객의 필요를 이해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시작된 고객과 스타메드간의 신뢰는 결국 환자의 건강과 치료 이후의 삶의 질에 기여하는 것으로 연결된다고 믿습니다. 신뢰와 협업은 스타메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우리가 함께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휴머니즘, 파트너쉽, 신뢰, 공동의 성공을 위해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이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타메드는 고주파 절제 장치와 전극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최첨단 RFA(Radiofrequency Ablation, 고주파 절제술) 기술 개발을 위해 의료 분야의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사용성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임상 연구에 집중하였고 세계 여러 국가에서 발간된 약 500여편의 다양한 임상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고형암(간암, 신장암, 폐암 등)과 양성종양(갑상선, 자궁근종, 췌장 등)의 치료를 위해 이미 전 세계 60 여 국가에서 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제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 시장에서도 더욱 스타메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미국 시장에서 스타메드의 발전을 더욱 기대해 본다.

[스타메드]

스타메드는 2009년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꾸준히 고주파열 치료술을 위한 제품을 연구해 온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고형암(간암, 신장암, 폐암 등)과 양성종양(갑상선, 자궁근종 등)의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2016년 오백만불 수출탑과 2016년 고양시 우수중소기업,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보도자료 문의]
스타메드 마케팅 marketing4u@starmed4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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