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우성 교수(왼쪽)와 감염내과 유정래 교수가 척추액에서 통풍 결절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국제학술지 란셋 류마톨로지에 발표했다.
제주대병원 감염내과 유정래 부교수가 11월 4일 열린 2022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부산 BEXCO)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유 교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군 악화를 발생 초기에 예측하는 검사를 발견해 생존율을 높이는 연구를 대한감염학회지(Infection & Chemotherapy)에 발표했다.
제주대병원 내과 김성구 전공의(지도교수 감염내과 유정래)가 10월 22일 개최된 제 73차 추계내과학회(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 홀) 전공의 우수 증례 발표 대회에서 우수 발표자에 선정이 됐다.
제주대병원 감염내과 유정래 교수가 최근 열린 2021년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드기매개 뇌염 항체 연구를 통해 인체 감염이 존재할 수 있음을 증명한 연구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감염학저널인 Ticks Tick Borne disease에 발표됐다.
제주대병원 감염내과 유정래 교수가 2020년 11월 5일 온라인 개최된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주도의 진드기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와 환자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제주대병원 감염내과 유정래, 허상택, 오수현, 주승재, 부기영 교수가 대한내과학회지에 우수한 연구논문을 발표해 우수임상화보상을 받았다.
제주대병원 유정래 교수 대한화학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제주대병원 유정래 교수 지난달 12일 개최된 대한화학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회(메이필드호텔)에서 '제주도 지역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의 역학에 대한 연구 결과'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감염내과 유정래 교수가 영국 인명 정보기관인 국제 인명센터(IBC)의 100대 전문가(the IBC Top 100 professionals 2017)에 선정됐다.영국에 본부를 둔 IBC(Internaltional Biographical Center, Cambridge, England)는 학술 연구에서 중요한 업적을 달성한 전 세계의 학자와 연구자의 이름을 등재하는 유럽의 대표적 인명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