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4년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으로 선정됐다.회사는 임직원에게 다양한 학습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변화'라는 기업 목표와 직원 개인의 발전 간의 연관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본사는 4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돼 올해 세계 17대 최우수 고용 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발표한 ‘2021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 2021)’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최우수 고용 기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기관인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 Institute)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및 베트남 등 7개국 베링거인겔하임을 2020 최우수 고용 기업에 선정했다.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 회사의 보상 정책 강화, 근무 유연성 강화, 다양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 구축,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적응 프로그램 최적화 등 지역 차원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머크가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8년 13개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머크는 인재 개발, 성과 관리, 경력과 승계 계획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유럽을 비롯한 독일 최고 기업 인증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남미, 북미 지사 역시 지역별 인증을 받았다. 우수고용협회는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인재 전략, 성과 관리, 리더십 개발과 문화와 같은 항목을 통해 글로벌 우수기업을 발굴, 선정하고 있다.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 박사)가 한국과 아태지역의 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글로벌 인사전략 평가기관인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 Institute)는 객관적인 평가 결과, 한국 머크는 기업 문화, 경력 기회, 직원 혜택 등에서 독보적 우수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에 머크는 “2017 한국 최고 고용 기업”과 “2017 아태지역 최고 고용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