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은 선진국이지만 결핵감염에서는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국가 차원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고 발생률이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이달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건국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순종 교수로부터 결핵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세계 결핵의 날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Robert Koch)가 결핵균을 발견
발령일 9월 15일.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겸 진료부원장 이종민 교수 ▲연구부원장 한설희 교수 ▲기획관리실장 김영준 교수 ▲교육수련차장 김완섭 교수▲홍보실장 조준 교수▲진료부 진료지원부장 권한성 교수▲진료부 중환자실장 김순종 교수▲헬스케어센터장 김진국 교수▲진료부 갑상선암센터장 유영범 교수▲진료부 위암센터장 방호윤 교수▲진료부 두경부암센터장 이용식 교수▲진료부 소화기내과 분과장 성인경 교수▲진료부 신장내과 분과장 조영일 교수▲진료부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 김동림 교수▲진료부 신경과 과장 김한영 교수▲진료부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유승호 교수▲진료부 흉부외과 과장 신제균 교수
◎일반인을 위한 천식치료:호흡기내과 김순종 교수◎천식 약물 올바르게 사용하기:호흡기내과 유광하 교수◎만성폐쇄성폐질환의 이해:호흡기내과 김원동 교수◎만성폐쇄성폐질환의 약물치료와 가정산소요법:호흡기내과 김희정 교수▶ 일시 : 2009년 6월 19일(금) 오후 2~4시 ▶ 장소 :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대강당 ▶ 문의: 02-3444-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