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이 11월 30일 열린 2023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주최 질병관리청, 강원도 평창)에서 감염병 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배 원장은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지내면서 C형 간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해 국민들의 질병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성모병원 신영동 국제협력팀장이 3월 23일 열린 2023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한국 의료의 국가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보라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미선 교수가 12월 6일 열린 2022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오송생명과학단지 후생관 1층 대강당)에서 감염병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한 교수는 소아청소년 코로나19 관련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과학적 지식을 제공해 공중보건의 공익을 실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 이동건 교수(감염내과)가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국민보건향상 유공자 및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신경계중환자실 강재진 간호사도 같은 상을 받았다.
한림대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이 4월 29일 열린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자의 날 포상식에서 노사협력 증진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치 표창을 받았다.
고대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이 3월 18일 오전에 열린 Medical Korea 2021 제11회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 유공 포상 시상식(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박 원장은 외국인 의료인 연수 및 개발도상국 나눔의료를 실천하고 지속적 국제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0월 16일 열린 2019년 국가생산성대상(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심사평가원은 ICT 기반 ‘HIRA 시스템’, 보건의료 빅데이터, AI기술(전산심사 항목개발, 영상판독) 등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업무생산성을 향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신종철 교수가 지난달 열린 '2019년 제 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세종문화회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신 교수는 30년간 고위험임신 및 선천성기형 진료, 교육, 계몽 그리고 유관 기관의 자문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생명 보호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 4월 5일 열린 보건의 날 기념 행사(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병원장 정상설) 이길연 교수가 3월 21일 열린 제 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국가암관리 사업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건강의 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조선대병원 감염내과 윤나라 교수가 11월 22일 열린 2018년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부산 벡스코)에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윤 교수는 과거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발생 시 대비계획을 수립과 함께 감염병 환자의 격리 치료를 위한 음압격리실 마련 및 모의 훈련 실시 등 감염병 발생에 철저히 대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GC녹십자랩셀 황유경 세포치료연구소장이 4월 6일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식(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로드맵 작성 위원, 첨단재생의료 산업 협의체 창립 및 분과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승호 교수가 10월 2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유 교수는 지난 2007년 6월 서울시 최초로 개소된 성북구 치매지원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치매의 진단과 치료, 관리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활발한 운영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최창운)이10월 26일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의학원은 지난 8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품질관리에 핵심장비인 전리함선량계에 대해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하고, 방사선의 정밀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관의 방사선 발생장치 교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서울병원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열린 ‘2016년 국가연구개발성과평가 유공 포상 수여식’(과천과학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박 소장은 ▲개인별 맞춤형 항암치료를 위한 임상유전체진단 기술개발 ▲단일세포 수준에서 유전체정보 분석이 가능한 초정밀 진단기술 임상적용 ▲정밀의료를 위한 유전체정보분석 신기술 개발 등 여러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내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자원봉사/기부 등을 통해 국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단체, 기업, 개인 등에게 주어진다.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이 12월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다.아울러 임근조 사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국가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임진석 시화공장장은 국무총리표창, 임근완 영업2부장은 무역협회장상을 동시에 받았다.에스티팜은 미국 FDA, 일본 PMDA, 호주 TGA 등 국내외 규제 당국의 실사를 통과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염치료제 및 올리고핵산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 감염내과 김계형 교수가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륨 홀(강원도 평창군 소재)에서 개최된 2016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의료인 감염성질환 면역력 확인 및 예방접종 프로그램 개발기여’와 ‘활발한 감염 관련 학회 활동을 통해 감염관리 지침을 개발’의 공로가 인정되었다.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11월 18일 '제 30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대외협력부 홍성천 상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각각 받았다.휴버스 사장은 국민의 안전 보호를 위한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홍성천 상무는 오랜 기간 제약산업에 종사하면서 국내 신약 허가 및 보험 약가 등 주요 제도 개선 및 정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연세대 약학대학 등에서 개설한 보건의료제도의 교육과정 강의자로서 제약산업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메디칼코리아 2016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한국의료 해외인지도 및 신뢰도 제고 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한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 ‘Medical Korea 글로벌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2009년 ‘MEDICAL KOREA’ 국가의료브랜드 선포식 이래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