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의료재단 홍성화 의료원장이 20일 취임식을 가졌다. 진료는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홍 의료원장은 취임식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임기내 실행할 구체적 목표에 대해 밝혔다.최우선 달성 목표로는 소통하는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을 꼽았다. 그는 "소통부터 잘 되게 만들어 2~3년내에 달라진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홍 원장은 "직원과 소통하면서 가장 좋은 방향을 세울 것"이라며 "장기간에 걸쳐 시스템을 만들어 의료원장을 그만둔 후에도 유지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코로나19의 재확산 시기인 만큼 대응전략 수립도 목표
명지의료재단 의료원장에 홍성화 전 삼성창원병원장이 임명됐다.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은 27일, 삼성서울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삼성창원병원을 지역 최초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출시킨 홍성화 교수(64세)를 신임 의료원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신임 홍 의료원장은 서울대의대 의학사와 동 대학원 석·박사를 받았으며, 충북대병원 조교수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 연구전임의를 거쳐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성균관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임상시험센터장, 연구부원장, 미래의학연구원장, 생명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새로운 본관을 개원했다. 지난 7일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한 새 본관은 15일을 끝으로 기존 본관의 입원환자 및 수술실 이전을 모두 마쳤다.2013년 7월 착공에 들어간 새 본관은 지하 6층, 지상 9층 규모로 연면적 2만 7천여평에 이르며, 시설 및 의료장비 등 총 2천 711억원이 투입됐다.특히 기존 본관은 철거하는 만큼 외형은 늘리지 않아 744병상을 유지하면서도 병상 당 면적은 기존 19.5평에서 37.2평으로 늘어나 쾌적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이밖에도 특수병실과 함께 암치료를 위한 방사선 요오드치료 전용병실과 음압 및 양압 격리병실이 확대 및 신설됐다. 병동전체에는 대형 휴게실 2곳과 다인실에도 개별 화장실 2개를 설치했다.지하 1층에 배치 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소속 공무원 3명이 식의약 분야에서 국민에게 헌신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로는 홍성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이 훈장을, 홍헌우 식품정책조정과장과 김용재 식품위생사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승진-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생물제제과장) 보건연구관 홍성화▲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보건연구관 서경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병원장에 홍성화(58세)교수가 임명됐다.난청 및 인공와우 수술 권위자인 홍 교수는 임상시험센터장, 삼성서울병원의 연구부원장과 삼성미래의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홍 교수는 첨단 난청연구실을 병원 내에 개설하고, 개인별로 각자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난청의 체계적인 분석작업을 수행하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S3 모델부터 적용된 ‘통화 음질 최적화’ 기능을 개발하기도 했다.홍성화 병원장은 "삼성창원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수준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에서 제공하고, 연구와 교육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지역의료를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서울대의대 졸업(1948년), 동대학 석박사 학위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진료부원장 김성▲연구부원장 홍성화▲내과장 민용기▲소화기내과장 이풍렬▲내시경실장 김영호 ▲순환기내과장 권현철▲호흡기내과장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장 정재훈▲신장내과장 허우성▲혈액종양내과장 안명주▲감염내과장 백경란▲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이석구▲소화기외과장 최동욱▲혈관외과장 김동익▲소아외과장 서정민▲유방내분비외과장 김지수▲이식외과장 김성주▲흉부외과장 김진국▲심장외과장 전태국▲폐․식도외과장 김진국▲정형외과장 심종섭▲신경외과장 신형진▲성형외과장 방사익▲산부인과장 김병기▲안과장 강세웅▲이비인후과장 손영익▲비뇨기과장 이현무▲소아청소년과장 구홍회▲신경과장 김병준▲
JW중외제약과 삼성서울병원이 혁신적인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맺었다.양측은 서초동 JW타워에서 산학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후보물질 발굴은 JW중외가, 후보물질의 약효와 효능 평가는 삼성서울이 각각 담당하기로 했다.
▲내시경실장 김영호 ▲스포츠의학실장 박원하▲응급실 내과담당교수 장준호▲응급실 소아과담당교수 김예진▲영상의학팀장 조한기▲소화기내과팀장 김지은▲건강증진의학팀장 지재환▲여성의학팀장 이지수▲암센터 부센터장 임영혁▲암센터 진료1부장 임영혁(겸직)▲임상의학연구소장 임영혁(겸직)▲미래발전포럼팀장 임도훈▲암센터 위암센터장 강원기▲암센터 대장암센터장 김희철▲암센터 유방암센터장 남석진▲암센터 폐식도암센터장 김관민▲암센터 간암췌담도암센터장 백승운▲암센터 진료2부장 이현무▲암센터 진료3부장 안용찬▲암센터 연구기획부장 배재문▲암센터 데이터관리실장 신명희▲암센터 암교육실장 조주희▲심장혈관센터 부센터장 전은석▲심장혈관센터 이미징센터장 최연현▲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조재원▲교육수련부 차장 이주흥▲레이저치료실장 이주흥(겸직)▲교육수련부
삼성서울병원은 원장단 등 주요 보직자 인사를 11월 8일자로 단행했다.- 진료부원장 오하영(신장내과)- 연구부원장 홍성화(이비인후과)- 암센터장 심영목(흉부외과)- 기획실장 권오정(호흡기내과)- 인재기획실장 구홍회(소아청소년과)
삼성서울병원이 미래의학연구센터를 신설했다. 병원측은 병원 연구 기능의 중점적이고 체계적인 확대,그리고미래지향연구 관련 연구 분야의 강화 및 2015년 완공 예정인 일원역사 연구동 건립을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미래의학연구센터장에는 홍성화 교수(이비인후과)가 산하 센터인 임상시험센터장에 김호중 교수(호흡기내과), 인력양성센터장에 박영석 교수(혈액종양내과), 연구지원센터장에 고재욱 교수(임상약리학과)가 각각 임명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7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제1회 한일 합동의료기기 임상시험 포럼’이일본측 참석자 30여 명을 포함,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한국측에서 식약청 임상제도과의 조혜영 연구관이 국내의료기기관련 법규제와 임상시험실시 기준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의 홍성화 센터장이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실시 현황과 특징 등에 관하여 발표했다. 일본측에서는 후지와라 아이씨가 일본의 의료기기관련 법규제와 임상시험실시 기준에 관해, 이세키 히로시 동경여자의대 교수가 일본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경험 등을 주제로발표했다. 이날 한일 양국의 상호이해와 공동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실시에 관한 패널 토론에서는일본의 의료기기 수준이 높은 이유, 임상시험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진행하는 저소득 청각장애인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 ‘세상의 소리를 선물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수술을 받은 환자가100명을 돌파했다.‘세상의 소리를 선물합니다’ 캠페인은 2006년 이비인후과 홍성화 교수가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인공와우이식수술을 무료로 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삼성전자에 제안해 이뤄졌다.캠페인은 2010년까지 총 120명의 청각장애아를 대상으로 총 14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삼성전자에서 후원해 인공와우 수술은 물론수술 후 4년간의 언어재활치료까지 지원해청각장애아의 정상적 사회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한편 100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6일삼성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한용 삼성서울병원 원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무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홍성화)는 오는 17일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한일 합동 의료기기 임상시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첫번째 세션에서는한일 의료기기 임상시험 법제도와 임상시험의 이해를 주제로 식약청 조혜영 연구관이 국내 의료기기 관련법규와 임상시험 실시기준에 관해, 일본의약품 의료기기종합기구의 후지와라 아이 씨가 일본의 의료기기관련 제도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두번째 세션에서는양국의 의료기기임상시험의 실제에 관한 발표가 이뤄지며,세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산업진흥원의 강태건 박사 등 6명의 패널이 참가해양국간의 공동 의료기기임상시험에 관한 토의를 가질 예정이다.사전등록은13일까지임상시험센터 홈페이지(http://ctc.samsunghospital.com)에서 할 수 있으며,등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올해 조직을 보강, 재정비하는 한편 임상분야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홍성화)는 지난 9월 1일 국내 처음으로 대규모 2년 과정의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CRC) 수련과정을 개설했다. 이번에 CRC 수련과정은 50명의 수련생을 대상으로 실무 및 이론 교육을 받게 되며, 수료시 병원장 명의의 인증서를 받게 된다.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CRC 분야의 체계적 전문인력 양성 인증제는 임상연구 진흥을 위해 새로운 직능 창출 및 정착을 시도한다는 측면에서 주목된다.임상시험센터는 최근 병원장 직속 기구로 개편됐다. 또한9월 1일자로 진료부 산하에 임상약리학과를 정식 개설, 초대 진료과장에 임상시험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9월 1일자로 전체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임기는 9월 1일부터 2011년 8월 31일까지 2년간.▲순환기내과장 겸 CPR운영실장 전은석▲호흡기내과장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장 겸 외래부장 민용기▲신장내과장 김윤구▲혈액종양내과장 임호영▲소화기외과장 최성호▲소아외과장 서정민▲이식외과장 김성주▲심장외과장 전태국▲폐·식도외과장 김관민▲산부인과장 배덕수▲안과장 기창원▲이비인후과장 홍성화▲비뇨기과장 이현무▲소아청소년과장 구홍회▲신경과장 나덕렬▲정신과장 유범희▲피부과장 이주흥▲방사선종양학과장 최두호▲병리과장 고영혜▲가정의학과장 유준현▲치과장 김창수▲내시경실장 김영호▲임상약리학과장 고재욱▲국제진료소장 이문향▲건강의학센터 센터장 최윤호 영상의학팀장 조한기 소화
삼성생명과학연구소가 6개 연구센터장의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분자의학연구센터장에 한태희 교수 ▲임상의학연구센터장 및 분자세포영상센터장에 김병태 교수 ▲의학유전체연구센터장에 김종원 교수 ▲실험동물연구센터장(서울)에 홍성화 교수 ▲실험동물연구센터장(수원)에 한명준 교수가 각각 임명 발령됐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52명의 교수가 의료기기 임상시험 책임자로 등록돼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임상시험센터 홍성화 센터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한편 연구책임자 및 연구자 교육을 확대하고, 오는 6월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5월초 현재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은 곳은 서울대 치과병원, 연세 원주기독병원, 고대 구로병원 등 모두 4곳이다.
춘천성심병원 순환기내과 홍경순 교수 부친(故 홍성화)이 지병으로 지난 3일 별세.빈 소 : 경북대병원 영안실 특1호발 인 : 5월 5일장 지 : 청주군 선남면 우성공원연락처 : 010-3028-1324(최경찬)
■ 신임 보직 ▲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홍성화 교수 ▲ 임상시험센터장 김호중 교수 ▲ 임상시험교육센터장 임호영 교수 ▲ 의료영상부문장 최동일 교수 ▲ 의료용구부문장 함태수 교수 ▲ 임플란트부문장 하철원 교수 ▲ 진단연구부문장 김종원 교수 ▲ 의료기기임상시험교육센터장 박영석 교수 ▲ 임상시험성능평가부문장 권혁남 부장 ■ 신규스태프 ▲ 영상의학과 석지연 교수 ▲ 치과 장석우 교수 ▲ 건강의학센터 이지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