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박경우(왼쪽)-부원장 임정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2021 국가서비스대상 헬스케어시스템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김주성)가 12월 10일 제 22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의료계 유일하게 수상했다.
내시경 사진으로 대장용종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앞으로는 병리검사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진은효 교수,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 의공학과 김희찬 공동연구팀은 내시경 이미지로 대장용종을 가려낼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소화기학(Gastroenterology)에 발표했다.연구팀은 대장내시경 이미지 판독시 AI 시스템의 정확도와 함께 의료진 판독시 AI 사용 여부에 따른 정확도를 비교한했다. 그 결과, 훈련된 AI 시스템의 판독 정확도는 86.7%였다.또한
▲일 시 : 2019년 10월 20일(일) 오전 9시~▲장 소 :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1층 임상강의실▲내 용 :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검진-검진결과의 올바른 해석과 관리-검진 시 흔히 묻는 질문들-검진 후 흔히 쓰이는 약물 : 명의의 처방 비결▲문 의 : 02-2112-5774
건강검진 결과를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SK텔레콤과 함께 '내 손안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이 어플리케이션의 특징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하거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간편한 통로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한 것.특히 서울대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일반인도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이는 수진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를 신속하게 알 수 있어 빠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이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링크를 통해 스마트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