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가 10월 24일 서울역 무료 급식소에서 서울시, 서울의료원 등 8개 기관과 함께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독감예방접종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사는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함께 독감 백신주사인 박씨그리프테트라주를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무료접종했다.2011년부터 사회책임 프로그램인 헬핑핸즈의 일환으로 실시해 온 무료독감백신 접종수는 총 4만 2,100도즈에 이른다.
사노피 백신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와 한독이 5월 21일 백신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맺었다. 대상 백신은 A형 간염백신 아박심(160U성인용주), 성인용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및 정제백일해 혼합백신 아다셀주 펜탁심주 테트락심주, 수막구균백신 메낙트라주, 일본뇌염 백신 이모젭주 등이다.양측은 독감예방백신 박씨그리프주와 박씨그리프테트라주 2개 백신의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6개월 이상 영유아에도 적응증을 확대했다. 이 백신의 기존 적응증 범위는 생후 36개월 이상 모든 연령이었다.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 43개 센터에서 6개월~35개월 영유아 5,400명을 대상으로 1년 9개월 간 대규모로 진행된 글로벌 임상연구에 따르면 백신 유사 바이러스주에 의한 인플루엔자를 68.4%까지 감소시켰다.또한 모든 A형 및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50.98%까지 낮췄으며, 이상반응 발현율에서도 위약과 비슷해 우수한 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노피파스퇴르의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의 적응증을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까지로 확대 승인했다.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strain)와 1종의 B형 바이러스 주(strain)가 포함된 기존 3가 독감 백신과 달리 B형 바이러스 주 1종을 추가했다.이번 승인은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 43개 센터에서 생후 6개월 이상 만 35개월 이하 영유아 5,400명 대상으로 1년 9개월 간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연구 결과에 근거했다. 이에 따르면 만 6개월 이상
기존 3가 박씨그리프에 B형 바이러스 1종 추가비열등성·우월한 면역원성 입증, 안전성은 동등사노피파스퇴르가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를 9월초 국내 출시한다.기존 3가 박씨그리프주에 B형 바이러스 주 1종을 추가한 이 제품은 A형 및 B형 바이러스주 각각 2종이 유발하는 독감을 예방한다. 접종 대상은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 접종가능하며 6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4천여명 이상이 참여한 4건의 대규모 글로벌임상에서 만 36개월 이상 연령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기존 3가 백신에 비해 면역원성에서 비열등성을 보였으며, 추가된 B형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우월한 면역원성을 보였다. 안전성은 기존 박씨그리프와 같았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VaxigripTetra)’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이 백신은2종의 A형 바이러스 주(A/H1N1, A/H3N2)와 2종의 B형 바이러스 주(B형 빅토리아, B형 야마가타)가 유발하는 인플루엔자의 예방백신으로,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 모두에서 접종 가능하다.기존의 3가 인플루엔자 백신이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strain)와 1종의 B형 바이러스 주(strain)를 포함하고 있었다면, 박씨그리프테트라는 B형 바이러스 주 1종을 추가하여 총 네 개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strain)에 의한 감염을 폭 넓게 예방한다.사노피 파스퇴르의 레지스 로네(Regis Launay) 대표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