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출신 서영완‧전홍기 독립유공자 선정
2019-08-16 메디칼트리뷴
정부는 15일 광복절 제74주년을 맞아 세브란스 출신 독립운동가 서영완(1918년 입학, 건국훈장 애족장)과 전홍기(1944년 졸업, 건국훈장 애족장)를 독립운동 유공자로 새롭게 추서했다. 이로써 세브란스 출신으로 독립운동 유공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15일 광복절 제74주년을 맞아 세브란스 출신 독립운동가 서영완(1918년 입학, 건국훈장 애족장)과 전홍기(1944년 졸업, 건국훈장 애족장)를 독립운동 유공자로 새롭게 추서했다. 이로써 세브란스 출신으로 독립운동 유공자는 35명으로 늘었다.